[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팀스는 특별관계자인 김명옥씨외 11명이 지난 6일 주식 7만3875주(3.69%)에 대한 공동보유자 위임철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편 같은날 개인투자자 김성수씨는 10주 장내 매수했다.
앞서 김씨는 회사 경영진에 주당 2만원에 회사 주식 인수를 제안하는 서신을 보낸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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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12.07 10:40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팀스는 특별관계자인 김명옥씨외 11명이 지난 6일 주식 7만3875주(3.69%)에 대한 공동보유자 위임철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편 같은날 개인투자자 김성수씨는 10주 장내 매수했다.
앞서 김씨는 회사 경영진에 주당 2만원에 회사 주식 인수를 제안하는 서신을 보낸바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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