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CB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를 -0.9~0.3%로 제시했다. 기존 예상치는 -0.4~1.4%였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기자
입력2012.12.06 22:45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CB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를 -0.9~0.3%로 제시했다. 기존 예상치는 -0.4~1.4%였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