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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한국테크, 파티스튜디오 지분 인수 안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파티스튜디오 지분 인수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파티스튜디오 지분은 인수할 계획이 없지만 새로 최고위급 임원들을 영입하고 정관상에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등 신규사업 안착을 위해 회사만의 경영계획과 로드맵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추후 공시 및 뉴스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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