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전남 무안군 농축산 농가들이 만든 농업회사법인 새창포 친환경농축산㈜(대표 문만식)은 불우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쌀’ 100포를 무안군에 기증하는 등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정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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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2.12.06 15:22
[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
전남 무안군 농축산 농가들이 만든 농업회사법인 새창포 친환경농축산㈜(대표 문만식)은 불우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쌀’ 100포를 무안군에 기증하는 등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정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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