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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기능성 등산화 제조업체 선업이 기존 등산화 제품에 경량성과 편리성을 더한 원터치스피드레이크 방식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등산화는 신발에 각 고리를 연결시키는 홀더를 정착해 신발끈을 열고 닫는 기능을 단 한 번의 간편한 손동작으로 풀거나 조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빨강, 파랑, 노랑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나 할인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선업 관계자는 "원터치스피드레이스 방식으로 등산 도중에 늘 불편사항으로 대두됐던 신발 풀림 현상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70-7733-0114)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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