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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최고의 하이주얼리&워치의 제품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세계에서 단 1점인 110억짜리 30.68캐럿으로 크기를 자랑하는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가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는 쇼파드의 '레드 카펫 컬렉션' 중의 하나로 '마를린 포에버'라는 타이틀과 함께 마를린 먼로의 출판되지 않은 미공개 사진 25점과 함께, 그녀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레드 카펫 컬렉션' 주얼리 70여점, 330억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의 주얼리 제품을 국내 단독으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공개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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