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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모임인 '진우회'가 지난 5일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빈곤아동돕기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진우회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후원하는 모임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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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12.06 10:30
수정2012.12.06 10:31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모임인 '진우회'가 지난 5일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빈곤아동돕기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진우회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후원하는 모임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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