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MBC 일일시트콤 폐지 결정에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났다. 5일 MBC는 ‘엄마가 뭐길래’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전격 폐지를 결정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전혀 알지 못했다.
이 같은 일방적인 결정에 네티즌들의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에는 “너무 일방적이다” “MBC 역시 MBC 답게 일처리 한다” “5%가 저조? 그럼 애국가는 왜 틀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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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는 지난 10월 9일부터 첫 방송이 시작됐다. 하지만 1회부터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됐고, ‘뉴스데스크’가 9시에서 8시로 시간대를 바꾸면서 일일시트콤에서 월화시트콤으로 변경되는 갖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현재 MBC 측은 ‘엄마가 뭐길래’ 폐지 후 후속 프로그램은 없다고 발표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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