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파워 = 컨벡스의 35억5995만원 규모 주식 1만3185주 처분
◆ 디에이피 = 자사주 50만주 장내 취득
◆ 실리콘웍스 = 17만81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 제이웨이 = 김원 대표 사임으로 이인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
◆ 오성엘에스티 = 출자법인인 한국실리콘 회생절차 개시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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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2.12.06 08:06
◆ 와이즈파워 = 컨벡스의 35억5995만원 규모 주식 1만3185주 처분
◆ 디에이피 = 자사주 50만주 장내 취득
◆ 실리콘웍스 = 17만81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 제이웨이 = 김원 대표 사임으로 이인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
◆ 오성엘에스티 = 출자법인인 한국실리콘 회생절차 개시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