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전문업체 3S는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S는 2009년 후반 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사업을 시작, 작년 약 76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3S는 내년 1월 가동 예정인 제2공장에서 FOSB(공정외 웨이퍼 운송용기)와 FOUP(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와 O/C(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 운송용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박종익 대표는 "매출 증대는 물론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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