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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 광주·전남 54개 기업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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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올해 ‘제 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 54개 수출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화천기공이 1억불 수출탑을 받는 것을 비롯해 광주지역에서 34개 업체, 전남에서 20개 업체 등 총 54개 업체가 수출탑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화천기공의 박태주이사가 철탑산업훈장, 뉴바이오 김숙희 대표가 산업포장을 각각 받는등 광주 27명, 전남 8명 등 총 35명이 유공자 훈·포장, 표창을 받았다.


‘무역의 날’ 포상 전수식은 전남지역은 오는 10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광주는 오는 2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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