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MC 부문장은 TV와 휴대전화 등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로 최지성 부회장이 맡아왔지만 지난 6월 미래전략실장으로 이동한 후 자리가 빈 상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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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2.12.05 09:18
수정2012.12.05 10:44
삼성전자 DMC 부문장은 TV와 휴대전화 등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로 최지성 부회장이 맡아왔지만 지난 6월 미래전략실장으로 이동한 후 자리가 빈 상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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