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선도소프트는 이노그리드와의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이노그리드와의 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검토했으나 시기 상조라 판단해 중단하기로 했다"고 4일 답변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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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12.04 14:52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선도소프트는 이노그리드와의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이노그리드와의 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검토했으나 시기 상조라 판단해 중단하기로 했다"고 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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