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콤텍시스템은 최대주주 남석우 대표 등 특수관계인들이 1.34%의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지분이 23.84%에서 25.18%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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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12.04 14:1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콤텍시스템은 최대주주 남석우 대표 등 특수관계인들이 1.34%의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지분이 23.84%에서 25.18%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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