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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파키스탄 철도 건설사업 진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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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일 파키스탄 철도부와 '철도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우리 기업들이 파키스탄 철도 개발 관련 사업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방한 중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파키스탄 철도부와 '철도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MOU에서 고속철도, 철도 현대화, 철도 관리·운영, 물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가·기술자 등을 포함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철도 분야 우리 기업들의 파키스탄 철도망 구축 사업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철도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양국은 이날 무상원조기본협정도 체결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양국 대통령의 배석하에 파키스탄 무카담 주한대사와 파키스탄 정부가 우리 정부 무상원조 관련 파견 인력에 대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는 내용의 무상원조기본협정에 서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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