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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연말연시를 맞아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고 나눔축제'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과 6일, 서울 남산 이광희부티크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고급 패션의류 및 잡화와 다양한 생활용품, 냉동육, 된장류 등 시식과 함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 프레시안 신선식품을 약 40% 할인 판매하고, 판매금액 전액을 남수단 톤즈 '희망고 빌리지'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다연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남수단 지역주민들을 위한 '희망고 빌리지'가 하루 빨리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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