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이 3일 신사동 코리아나 미술관에 세포화장품 라비다 갤러리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라비다 팝업스토어는 화장품과 아트, 뮤지엄이 만나 국내 최초 선보이는 이색 갤러리형 매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라비다 모델 김하늘이 참석해 열정 어린 삶이라는 라비다의 어원을 지닌 라비다열정 트리 점등식 및 소원 트리 행사를 함께했다. 고객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렸다.
전시장은 몽환적인 골드빛과 라비다 제품들로 만들어진 예술작품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영태 코리아나 마케팅 팀장은 “이번 라비다 셀광뮤지엄 퍼스트 무브먼트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모습과 가치를 보다 예술적으로 보여줘 브랜드의 이해를 도와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로 전시회 형태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라비다 셀광뮤지엄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방문객들에게는 라비다 파워셀에센스 체험분 및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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