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12.03 14:5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라건설은 수익확보 차원에서 부동산 개발업업체 케이에코로지스와 마르스물류단지, 티엠뮬류단지의 지분 4만주를 150억원에 사들인다고 3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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