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형돈, "하하 축의금 100만원 냈다" 의리남 과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형돈, "하하 축의금 100만원 냈다" 의리남 과시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정형돈이 하하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축가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나도 다다음주 쌍둥이가 나온다.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 너는 내 결혼식 안 왔지만 나는 왔다는 점 알아둬라. 축의금도 솔찬히 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옆에 있던 유재석이 "(정)형돈이 100만원 했어요"라고 축의금 금액을 폭로 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리 있는 정형돈", "역시 연예인들은 축의금 스케일도 다르네"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