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다양한 복고풍 이벤트를 실시하는 ‘클래식카 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19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1980~19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저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해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도록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