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지주는 30일 경영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신한아이타스를 자회사에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아이타스는 신한은행의 자회사로 신한지주의 손자회사였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 총 수는 13개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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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11.30 17:5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지주는 30일 경영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신한아이타스를 자회사에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아이타스는 신한은행의 자회사로 신한지주의 손자회사였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 총 수는 13개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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