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무재해 12배수' 달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무재해 12배수' 달성 ▲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오른쪽)과 박덕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칠서공장이 '무재해 운동 12배수 달성'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동아오츠카 칠서공장이 1998년 4월 1일부터 20102년 10월 14일까지 무사고를 기록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총 5046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았음을 인증 받은 것이라고 동아오츠카는 설명했다.

주도순 동아오츠카 칠서공장 공장장은 "안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