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캘러웨이골프에서 '오디세이 화이트 라이즈ix' 퍼터(사진)를 선보인다.
세 줄의 빨간 선으로 표시한 새로운 정렬기술이 핵심이다. 일명 '하이 데피니션 리니어'이다. 골프공 커버 소재와 유사한 인서트가 공과 공이 부딪히는 듯한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거리 컨트롤이 쉬워지고 공의 구름도 일관성이 있다. 스테인레스 스틸 바디와 황동의 웨이트 칩을 내장한 솔로 무게중심도 낮고 깊게 배치했다. 플랜지 부분을 넓게 디자인해 어드레스도 편안하다. 블랙 PVD로 마감해 눈부심을 방지해 준다. 세 종류의 헤드타입, 세 종류의 넥 스타일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된다. 30만원. (02)3218-198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