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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경기북부와 강원 일주 지역에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맴돌며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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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27 11:30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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