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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문학사는 제58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에 김숨의 단편 '그 밤의 경숙'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부문에 이근화의 '한밤의 우리가' 등 6편이 선정됐다.
평론 부문은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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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11.27 09:57
평론 부문은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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