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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4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2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수입차 가솔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강병휘씨가 자신의 차량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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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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