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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4일 서하남IC 근처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2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PLY상'을 수상한 조윤한씨가 아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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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2.11.24 15:22
수정2012.11.24 15:59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4일 서하남IC 근처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12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PLY상'을 수상한 조윤한씨가 아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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