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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이 원하는 인재상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와 4대 그룹이 구직자들과 함께 기업과 인재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오는 29일 서울 백범로 서강대 국제회의실에서 황창규 지식경제부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전 삼성전자 사장)과 4대 그룹 인사담당 임원을 초청해 '우리가 꿈꾸는 기업, 기업이 꿈꾸는 인재'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제4단체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5회 기업가 정신 주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황 단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나기홍 삼성 상무, 장동철 현대차 이사, 임민철 SK 실장, 김흥식 LG 상무 등 4대 그룹 인사담당 임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 370여명 간 대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총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은 청년층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바라는 바를 알아보고 채용 및 인사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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