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와 손잡고 선봬...700명 추첨해 '갤럭시노트 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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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2의 이어폰 단자를 보호하는 고급 이어캡 '갤럭시노트 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스톤헨지의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섬세한 큐빅 세공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갤럭시노트 2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명에게 갤럭시노트2 스톤헨지 이어캡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 2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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