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천리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3만원대를 회복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58분 현재 삼천리는 전일대비 4.84% 오른 13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3만1500원(6.05%)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파로 인해 전기가스주의 수혜가 예상되면서 대표 전기가스주인 삼천리는 이달만 33% 이상 급등한 상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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