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가수2' 더 원, '사랑아' 열창에 객석은 눈물바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나가수2' 더 원, '사랑아' 열창에 객석은 눈물바다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더 원’이 또 한 번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 개막제에서 더 원은 ‘내 남자의 여자’ OST인 ‘사랑아’를 열창했다.


더 원은 그 동안 애절한 감성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실어 객석을 감동시켰지만, 이날만큼은 오롯이 호소력에 기대어 곡을 소화했다. 그의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노래가 끝난 뒤 더 원은 “저 하늘 끝까지 가보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나가수2'는 5월 박완규, 6월 JK김동욱, 7월 이은미, 8월 소향, 9월 더원, 10월 국카스텐, 11월 서문탁 등 '나가수2'의 '가왕전'에 나설 7명의 가수들이 자신들의 대표곡을 부르는 무대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