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선행돌' 걸그룹 타히티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후원한다.
18일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타히티는 최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도 정기후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타히티는 'SBS 희망TV'를 출연 계기로 아프리카에 있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해주고 아프리카 전역에 학교 100개를 세워주는 프로젝트를 후원하기로 했다.
‘SBS 희망TV’는 SBS가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로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획 프로그램이다.
소속사 측은 "생명나눔 홍보대사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누고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타히티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타히티는 '손기정 평화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손기정 선수의 탄생 100주년 기념 축가를 부르며 향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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