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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도시시설기반본부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장월교 하류부터 장한교까지 1시간30분 동안 ‘우이천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우이천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공사를 마쳐 자연형 하천 조성으로 환경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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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2.11.17 22:1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도시시설기반본부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장월교 하류부터 장한교까지 1시간30분 동안 ‘우이천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우이천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공사를 마쳐 자연형 하천 조성으로 환경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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