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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광수야 다음에는 우리 투샷을 기대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이상엽 "광수야 다음에는 우리 투샷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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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KBS2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열연한 배우 이상엽과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광수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이상엽은 15일 드라마 종영 뒤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작품에서 우리의 투샷을 기대하며 고생했어 광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엽과 이광수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작 드라마에선 함께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었지만 드라마 밖에선 누구보다 친분을 과시했던 것.


네티즌은 “이런게 보기 좋은 사진” “훈훈 사진에 훈훈한 마음” “정말 다음 작품에서의 투샷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엽은 ‘착한남자’에서 서은기(문채원)의 곁을 지켜준 박준하 변호사로 열연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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