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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내피 덕다운 재킷과 외피 드라이엣지 재킷을 결합하거나 착탈해 총 세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데보라카 쓰리인원 재킷’(45만 7000원)을 출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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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11.16 11:29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내피 덕다운 재킷과 외피 드라이엣지 재킷을 결합하거나 착탈해 총 세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데보라카 쓰리인원 재킷’(45만 7000원)을 출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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