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참여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Day of Caring 2012’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60명은 지난 10월 19일 춘천에서 한국 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에 참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만8000 유로의 기부금을 한국 해비타트에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마커스 쿤(Markus Kuehn)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및 직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은 자사의 가치관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