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SK컴즈, SK플래닛 합병설에 '급등'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SK컴즈가 SK플래닛과의 합병설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오전9시14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980원(14.18%)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점차 오름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SK컴즈에 SK플래닛과의 합병설 및 일부 계열사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정오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SK컴즈는 희망퇴사자 200~250여명을 퇴직 처리하기로 했다. 또 이달 안으로 최대 130여명이 모회사인 SK플래닛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이에 일부에서는 SK컴즈가 SK플래닛과 합병 절차를 밟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놨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