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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은 칸타타 스틱커피 TV광고와 프로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칸타타 TV 광고는 탤런트 주원과 유이가 무빙카페를 타고 나타나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담겨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칸타타 스틱커피를 맛 본 시민들은 원두의 맛과 향, 무지방 우유로 만든 프림에 감탄한다.
실제로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장은 칸타타 시음행사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고 롯데칠성은 전했다.
TV광고 촬영장처럼 칸타타 무빙카페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1월 한 달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오피스 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인사도 쌈지길에서 칸타타 스틱커피를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TV광고와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연계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칸타타 스틱커피와 원두가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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