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전선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540원(6.59%) 내린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8% 넘게 빠진 데 이어 이틀째 급락세다.
전일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대한전선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공시위반제재금 800만원을 부과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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