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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 시사회에 참석한 심상정(왼쪽부터) 진보정의당 대선후보, 김근태 고문의 미망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이 영화를 감독한 정지영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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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1.12 21: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 시사회에 참석한 심상정(왼쪽부터) 진보정의당 대선후보, 김근태 고문의 미망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이 영화를 감독한 정지영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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