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써니가 12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2012 SBS K-POP 슈퍼콘서트 인 아메리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2NE1(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