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네상스 3대천재가 온다..보험가액만 1800억원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다빈치·미켈란젤로·라파엘로..서울, 르네상스 펼쳐지다 '바티칸박물관展'

르네상스 3대천재가 온다..보험가액만 1800억원 레오나르도 다 빈치,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1480-82년, 목판에 유채, 103 x 75cm
AD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성탄절을 전후해 서울 한복판에서 아주 흥미로운 전시가 펼쳐진다. 바로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시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바티칸박물관' 소장품들이 국내 최초로 방한한다. 르네상스 초기부터 전성기인 14~16세기에 이르는 예술품 가운데 대표적인 회화, 장식미술, 조각 등 총 73점이다. 특히 이 시기 천재화가라 불리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치오 등 거장들의 작품들이 포함돼 있다.

예술의전당 내 이번 전시의 구성과 도록, 기획 등을 총괄한 수석큐레이터는 구이도 코르니니 박사다. 그는 '바티칸 프라 안젤리코'., '프라 안젤리코와 플랑드르 학파' 등 다양한 책들과 수많은 세계 전시회 도록을 집필한 이로 바티칸박물관 장식미술 큐레이터다. 코르니니 수석 큐레이터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이 서울로 건너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르네상스 예술의 자존심인 거장들의 작품들이 소개 될 것"이라며 "책이나 사진에서 본 작품들로 한국 관람객들에게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티칸 박물관은 한해 방문객만 500만명을 넘는 곳으로, 온갖 형태의 예술과 전시대 인류 문명의 면모가 총 24개 미술관과 시스티나 경당에 전시돼 있다. 이처럼 바티칸박물관 내 수십만점의 작품들 중 일부가 한국에 건너오게 된 과정에는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바티칸박물관' 한국展은 지난 2009년부터 준비돼 왔지만 한차례 좌절되다가 지난해 말 다시 바티칸에 문을 두드려 지난 2월 최종 협상이 이뤄졌다.

르네상스 3대천재가 온다..보험가액만 1800억원 바티칸 박물관 대리석 복원연구소,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성 베드로 대성당의 '피에타' 원작(1498-99년)에서 스페셜 에디션, 1975년, 석고상, 175 x 195 x 87 cm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등 거장들의 작품은 ? = 이번 전시는 바티칸의 역사와 함께 르네상스 초,중,후기 작품들, 천재화가들 등을 테마로 한다. 회화작품은 30여점, 조각이 8점, 장식미술이 20여점이다. 특히 천재화가들 테마에서 볼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는 이 전시의 주관사 측에서 반드시 들여와야 할 작품으로 박물관과 줄다리기를 겨뤘던 작품이다.


아시아 최초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예술사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그림 가운데 하나다. 단색화의 이 목판은 성 히에로니무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은수자 히에로니무스는 기도하는 자세로 땅에 무릎을 꿇은 채 오른손에 돌을 쥐고서 왼손으로 가리키는 가슴을 치고 있다. 옷도 입지 않고 추기경 모자는 땅에 버려져 있는데 이는 세상 명예를 버렸음을 상징한다. 성인 곁에는 자주 등장하는 사자는 히에로니무스가 사자의 발에 박힌 가시를 빼주었더니 고마움을 잊지 못해 늘 따라다녔다.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에서 활동하던 초창기인 148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영화 '피에타'의 모티브가 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도 이번 전시에 등장한다.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이라는 뜻을 지닌 '피에타'는 미켈란젤로가 스물다섯 살에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 조각의 걸작이라고 칭송 받는다.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의 시신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은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고통의 극치를 담아냈다. 1972년 피에타는 고의적으로 문화예술 작품을 파괴하는 자의 표적이 돼 동정녀 마리아의 형상이 심하게 훼손됐다. 다행스럽게도 '피에타' 복제품 한 점이 1930년에 제작돼 성 베드로 대성당 제의실에 보존되어 있어 조각의 흉터를 복원하는 데 참조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바티칸 박물관 대리석 복원 연구소가 '성좌: 바티칸 컬렉션'(The Holy See: Vatican Collections, 1975년)을 계기로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또 라파엘로 산치오의 1507년 작 목판화 '사랑'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믿음과 희망을 표현하는 다른 두 개의 목판들과 함께 라파엘로가 페루자의 성 프란체스코 알 프라토 성당에 있는 발리오니 가족 경당을 위해 제작한 제대화의 프레델라(제단의 장식띠)다. 1797년까지 성 프란체스코 알 프라토 성당에 남아 있었으나, 그해 나폴레옹에 의해 프랑스로 반출됐다. 1816년 교황 피우스 7세의 요청으로 되돌려 받은 이 작품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세 목판들은 각각 동그란 모양 가운데 단색으로 향주삼덕을 표현했는데, 믿음 희망 사랑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저마다 아기 천사들에 둘러싸여 있다. 사랑은 어린 아기들에게 젖을 먹이는 여인으로 표현된다. 한가운데 어린 천사들에 에워싸여 있는 여인의 모습은 바르젤로에 보존돼 있는 미켈란젤로의 '아기예수와 성 요한과 함께 있는 성모'를 떠올리게 하는데, 이 원형 부조 작품이 라파엘로에게 영감을 준 본보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랑'은 보험가액만 560억원으로, 이번 전시에 들어오는 작품들 중 가격이 가장 많이 나가는 작품이다.


르네상스 3대천재가 온다..보험가액만 1800억원 라파엘로 산치오, 사랑, 1507년, 목판에 템페라, 18 x 44 cm


◆보험가액만 1800억원..국제기획전 중 최고가= 주관사인 지니어스 엠엠씨 박미진 대표는 "돈을 받고 작품을 대여하지 않는 바티칸박물관과는 이곳과 연계된 도서관 건립 후원으로 형식을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바티칸박물관으로 부터 대여형식으로 가져오는 작품들은 총 보험가액만 1억2000만유로, 우리돈 1800억원에 달한다. 박 대표는 "바티칸의 보물급 작품들이 들어오면서 화물비 등 운송비와 보험가액이 상당한데 무진동 차량에 옮겨오는 등 매우 까다롭게 건너올 예정"이라며 "35만명 이상 유료 관람객들이 전시를 봐 줘야 손익분기점이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9일 바티칸박물관이 작품들을 포장하기 시작하면, 29일과 다음달 1일 두차례에 걸쳐 전체 전시 작품들이 예술의전당 수장고로 들어갈 예정이다. 김애령 예술의전당 전시프로그램 디렉터는 "국제 기획전은 준비와 마무리 과정까지 난관의 연속인데, 이번 전시를 열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나들이 하기 힘든 작품들을 국내에서 직접 관람하면서 바티칸박물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다음달 8일~내년 3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300.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