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넥솔론은 2165억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6.8%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미국 자회사인 넥솔론 아메리카 LLC로, 회사측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를 위해 태양광 웨이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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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11.12 16:48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넥솔론은 2165억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6.8%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미국 자회사인 넥솔론 아메리카 LLC로, 회사측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를 위해 태양광 웨이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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