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이휘향,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포토]이휘향,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
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이휘향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처가의 집안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 장미희, 김혜옥, 이휘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