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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스태프 결혼식 사회 자처 "훈훈한 마음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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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스태프 결혼식 사회 자처 "훈훈한 마음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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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스태프의 결혼식 사회자를 자처했다.

유재석은 지난 1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의 한 카메라 스태프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의 또 다른 멤버인 노홍철과 하하도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수년을 함께 한 카메라 스태프와의 의리를 생각해 직접 (사회를)자처한 것.


특히 유재석은 친한 연예 동료, 선후배는 물론 스태프와 PD등 방송관계자들의 결혼식까지 세심하게 챙기기로 유명하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9월에는 8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후배 유선희의 결혼식 사회자를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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