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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깜찍한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기존 MC 태연, 서현, 티파니를 대신해 미쓰에이 수지, 민, BAP 대현이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갈래 헤어 스타일이 수지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어우러져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미쓰에이, 현아, 보이프렌드, 비에이피(B.A.P), 쥬얼리, 노을, 별, 노지훈, 100%, 에이오에이(AOA), NS윤지, 빅스타, 쉬즈(She'z), 피에스타(FIESTAR), 크레이지노, 스매쉬(SMASH), 에이프린스,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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