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영화 ‘복숭아나무’가 개봉했다. 좋고 싫음이 이처럼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도 드문 것 같다. ‘따뜻한 성인용 동화’란 찬사가 한쪽이면, 나머지 한 쪽은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함’이란 혹평 일색이다. 흥미롭게도 영화 속 주인공도 이 같은 두 얼굴의 사나이다. 배우 류덕환과 조승우가 샴쌍둥이로 출연해 상반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다. 양면성을 가진 이 얘기를 만든 인물은 공교롭게도 얼짱 출신의 배우 구혜선이다. 구혜선에게도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그 어떤 것이 많아 보였다.

영화 개봉 전 그를 삼청동에서 만났다. 꽤 늦은 시간이었다. 살인적인 영화 홍보 일정 탓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언제나 활짝 웃는 그 미소는 여전했다. 눈앞에서 그를 보자니 흡사 화보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궁금했다. 단순하게 ‘이렇게 예쁜 배우가 왜 이런 기괴한 느낌의 영화를 만들었을까.“


배우 구혜선, 아니 감독 구혜선은 진지했다. 그는 “연출을 하면서부터 죽음에 대한 관심을 끊을 수 없었다”면서 “2009년 내겐 멘토나 다름없던 영화사 ‘아침’ 고 정승혜 대표님 죽음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생한 영화가 이번 ‘복숭아나무’다. 죽음의 의미와 함께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는 쉽지 않은 스토리로 완성됐다. 주인공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류덕환과 조승우 두 명이 연기한 샴쌍둥이다. 이유가 궁금했다.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구 감독은 “보기에 쉽지 않은 영화인 것은 맞다. 하지만 캐릭터를 함축적으로 해석하면서 보면 이해가 좀 빠르지 않을까”라며 “샴쌍둥이라는 일종의 ‘돌연변이’에 대한 판타지적인 느낌과 그 두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자아에 대한 존재 가치 그것을 인정하고 부정하는 양면적인 사회의 눈길 등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은 구 감독 조차도 이번 ‘복숭아나무’에 대해 “쉽지 않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그의 전작인 ‘요술’ 보다는 대중적인 코드가 좀 더 가미됐다고 하지만 역시 난해함은 어쩔 수 없는 수준이었다.


구 감독은 “나도 솔직히 좀 쉽게 풀어내고 싶었는데, 내 성향이 어쩔 수 없는 건지 어렵게 간 것 같다”면서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변에선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도 꽤 되던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내 속이 좀 이중적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상현과 동현이란 샴쌍둥이 캐릭터가 탄생됐다. 이중인격의 이 캐릭터를 통해 구혜선 내면의 이중성을 들여다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의외로 가족이란 코드로 얘기를 풀었다 .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구 감독은 “이중적이란 말은 그냥 내 성격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 그런 면이 있지 않나”면서 “실제 영화로 빗대보면 가족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내 곁에 존재하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고, 때론 귀찮고 싫지만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그런 이중성의 얘기로 보면 이해가 쉬울까”라고 말했다.
그는 ‘복숭아나무’가 팀 버튼의 ‘가위손’ 같은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만 결국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너무 회의적이며 나르시스트의 모습도 자꾸 보였다. 하지만 단호하게 “아니다”를 외친다. 구 감독은 “나 이래봬도 꽤 강단 있고 추진력도 강한 ‘깡순이’다”며 어깨에 힘을 준다.


‘복숭아나무’는 사실 세상에 빛을 볼 수 없던 영화다. 영화의 성격상 제작비를 투자하겠다고 나선 이들이 없었다고. 구 감독은 “솔직히 나라도 이런 영화에는 투자 안할 것이다”며 쑥스러워 한다. 결국 사비를 털어 먼저 제작을 했단다.


구 감독은 “배우 생활하며 내가 좀 모은 돈이 있었다. 물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전부 투자했다”며 “지금 아니면 영영 못 만들 작품이라 생각해 우선 저질러 보고 나서 생각하자는 맘으로 덤볐다”고 말했다.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그렇게 제작에 들어가면서 류덕환 조승우 등 걸출한 배우 두 명이 출연 의사를 밝혔다. 구 감독은 “(두 배우의 합류는) 기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극중 또 다른 주인공인 승아 역의 남상미는 절친 중에 절친. 시나리오를 쓰면서도 남상미를 생각하며 썼다. 이밖에 샴쌍둥이 엄마로 출연한 배우 서현진 역시 절친 중 한 명이다.


구 감독은 “주위 분들의 도움이 너무 컸다. 영화가 완성된 뒤 배급을 담당할 좋은 분을 만났다. 이 영화를 찍으며 나 역시 많은 치유를 받았다. 영화를 본 모든 분들이 그 치유를 함께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한다.


벌써부터 차기작을 생각하고 있다는 구혜선 감독. 3년 전에 이미 완성해 놓은 시나리오가 있단다. 소재가 뱀파이어다.

[인터뷰] 구혜선 "'복숭아나무' 어려워? 쉬운 얘기인데"


구 감독은 “박찬욱 감독님의 ‘박쥐’를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봤다. 내 시나리오는 그 보다 더욱 난해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물론 ‘박쥐’와는 비교도 안 되는 아래 영화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무래도 감독으로 전업해야 할 듯하다. 체질인 것 같다”며 해맑게 웃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