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환까뮤가 여의도 사옥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급락중이다.
8일 오후3시 현재 삼환까뮤는 전날보다 170원(7.26%) 내린 217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삼환까뮤는 서울 여의도 사옥을 마스턴투자운용주식회사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901억원(건물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삼환까뮤의 차입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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