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써니전자는 친인척 곽은아 씨가 15만69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7일 밝혔다.
곽은아 씨의 지분은 45만442주에서 29만9752주(1.54%)로 감소했다.
친인척 김정자 씨도 1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분은 35만700주에서 34만700주(1.75%)로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선호기자
입력2012.11.07 17:00
수정2012.11.07 17:3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써니전자는 친인척 곽은아 씨가 15만69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7일 밝혔다.
곽은아 씨의 지분은 45만442주에서 29만9752주(1.54%)로 감소했다.
친인척 김정자 씨도 1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분은 35만700주에서 34만700주(1.75%)로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