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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쿠키로 가려지는 '소두'를 인증했다.
김재경은 지난 6일자신의 미투데이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짜잔. 왕 쿠키 맛있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커다란 쿠키를 들고 얼굴이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재경은 쿠키 하나로 얼굴이 완벽하게 가려져 소두 연예인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얼굴이 작아서 쿠키로 가려질까", "예쁜 김재경, 머리도 작아 부럽네", "나도 왕 쿠키로 가려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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